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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Mystery of the Urinal Deuce
sptv 2007-01-02 20:48:51, 조회 : 7,582, 추천 : 164

1009 Mystery of the Urinal Deuce

< Original air Date : 2006-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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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SMI] 1009_Mystery_of_the_Urinal_Deuce.smi
[등록자] : arther
[동영상정보] :
* 제작자정보
자막: aRtHer (arther1st@naver.com) -번역 : 강댄
[리뷰] 1009 보고 느낀 점.
[등록자] : MadWorld
 
 ※ 평가는 한번만 해주세요.
 ※ 덧글은 여러번 남기셔도 상관없습니다.
 ※ 평가없음은 평점계산에서 제외됩니다.




 



7 나름 비호감-ㅅ- 2007-01-08
10:22:08



박영진
10 어 전 이거 굉장히 재밋게 봤음...
clue~
2007-01-09
13:58:23



tacoflavoredkisses
9 911에 대한 통쾌한 설명. 저 둘 정말 비호감;; 2007-01-11
16:40:20



гεαρεг☆
8 시사적이고, 미국입장에선 꽤 적절한 에피소드....넘버2는 꼭 변기에.... 2007-01-15
00:40:52



시호짱레이더
8 상당히 연출이 박진감 넘침니다..
하지만 내용에 몰입이 안돼더군요. 너무 반전만 주었던 기억이..
2007-01-30
11:55:24



R.Marsh
6 결말이 많이 어설펐던... 2007-02-06
17:34:54



9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에피. =_= ( 어찌 넘버2와 911을 접목시키려는 점에서..) 의외로 스탠이 멋졌었던 2007-02-10
09:15:08



이종혁
7 맥키선생의 분노만이 한국인인 나에게 감흥을 줬을뿐. 2007-02-10
12:32:58



MadWorld
9 일단 응가와 911을 연관짓는다는 발상이 예술이고,
맥키 선생의 이례적인 엄청난 분노도 마음에 들고,
비중은 적지만 일레븐레븐레븐을 외치며
카일을 테러범으로 몰아가는 카트맨도 압권이고,
연출도 윗님 말씀따나 박진감 넘치고,

다만 반전이 약간 이해 안가는 면이 있는데다
심지어 억지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다는 점이
만점 주기에는 치명적이네요.
좀 더 쌔끈하게 음모론자들을 한 방 먹일수도
있었을 텐데.....
많이 아쉽지만 꽤 볼만은 합니다.
1001(쉐프 에피)화와 함께
시즌 10 최고의 논란거리 에피일 듯.
2007-02-12
03:21:12



성원준
1 스톤과 파커도 미쿡에 사는 양키일뿐이라는걸 알게해줬다...
jkf사건도 에피소드로 만들면 미치광이의 음모라고 결론 내릴건가???
fuck america
2007-02-14
18:25:42



나발
10 역겨운 음모론자들에게 보기좋게 한방먹인 속 시원한 에피 2007-03-09
19:04:34



ibell
7 깔려면 좀더 속시원하게 까던가..
어중간하게 해가지고 이도저도 아니네
2007-03-11
16:25:31



궁상
8 별로 기억엔 안남네요 ; 2007-04-09
15:16:26



KickTheBaby★
7 뭔가 좀.. 2007-04-10
05:12:23



카트맨쵝오
4 별로 ~ -_- 2007-04-14
22:12:54



10 다큐멘터리를 즐겨보고 과학주의자인 입장으로써,
911테러 음모론을 보고 상당히 어이없어하고,
그 음모론을 철썩같이 믿는사람과 격론을 한 입장으로써,

상당히 좋았던 에피소드.

루즈체인지는 사실, 그럴듯한 말로 억지로 짜집기 한거죠.

대표적으로, 비행기연료로써 WTC철골이 녹지않는다는점.
- 이것의 경우, 충돌과 동시에 비행기 잔해가 콘크리트, 화제방지내장재를 모두 날려버린상태로써, 일반적인 화재와 달리, 철골이 불에 직접적으로 노출되어있는데, 루즈체인지는 그것을 무시하였죠.
더불어, 철골은 600~800도의 불에 노출되기만 해도, 버틸수 있는 압력은 1/2배로 줄어들기때문에, 충돌위의 건물의 무게를 지탱하기는 사실상 힘들죠. 하지만 루즈체인지는, '비행기 충돌' 이라는것을 무시한체, 일반적인 화재만 비교하고있고, 사람들은 믿고있죠.

두번째, 펜타곤의 크루즈 미사일설.
- 보통 비행기 추락사고를 보면, 비행기의 날개, 동체부분은 거의 사라집니다. 모두 잔해가 되거나, 불에 타 녹고, 기화되기 때문이죠. 하지만 날개,꼬리날개는 보존되있는데, 이는 연료가 없기때문이지요.
위 사항은 그냥 산에 추락했을때이고, 건물에 부딪혔다면, 비행기가 건물속으로 들어가고, 비행기의 충돌(손상)하는 면적이, 보통 산이라면 40~80%라고 할때, 건물에 부딪치면 100%이기때문에 사실상 보존되긴 불가능합니다.

비행기의 티타늄과 같은 자제는 항공유로 녹지 않는다는점의 경우, 티타늄이라 하더라고, 100% 순수 티타늄이 아닙니다. 탄소와 같은 다른것들도 들어갑니다. 보통, 탄소함유율 0.01%의 차이가 견고함과 부드러움의 차이가 무진장 나는데, 그것을 무시하고 있죠. 보통 화학에서는 수소결합, 공유결합등이 순수한100%원자의 녹,끓,어는점과는 다른데도.

그외에도 WTC붕괴당시 폭탄터지는것 같은 폭발하는 소음의 경우, 엘레베이터가 추락하는소리와 철골이 약해져서 끊어지는 소리 (영화 WTC에서도 들으실수 있습니다),

WTC 붕괴시 건물곳곳에서 연기가 나오는것 역시 1동당 100개의엘레베이터가 추락하면서 생긴 연기로 추정되며,

붕괴당시 속도는 자유낙하속도라는것(수백,수천톤의 콘크리트가 순식간에 무너지는데, 그걸 한개의 층이 감당할수 있나요? 아니죠. 감당못하고 그냥 무너지는거죠.도미노를 위로 쌓아놓고 중간에기둥을 모두 빼면 다 무너지는것과 같은 원리.)

이와같이 루즈체인지에서 주장하는내용이 터무니 없다는것은 많습니다. 예전엔 다 썼는데, 요 몇개월동안 음모론이 없어서 저도 다 잊었습니다.

이상 건축학을 전공하신 아버지의 견해와, 항공학을 전공하려 하는 학생의 말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WTC가 폭탄해체설이라는점 역시 터무니 없는데,
폭탄해체 되는 장면을 한번이라도 보셨으면, 왜 WTC가 아닌지 알수있습니다.
폭탄해체는 1층,중간층,끝층 순으로 붕괴 (하지만 거의 같은속도임)시키는데, WTC는 위에서부터 무너졌습니다.

이는 폭탄을 설치하려면, 무선으로 해야하는데, 무선으로 하면, 근처 ATC, 민간무선사업, 주변의 항공기 등에 영향을 미치기때문에 낌새가 나며, 도화선이라 해도, 윗층부터 무너졌으니 선을 1층부터 83층,70층,60층...1층 순으로 해야하는데, 사실상 이러면 WTC에 출근한 수만명의 사람들이 도화선을 봤겠죠 -_-...

그리고, 폭탄을 설치했다는것 자체도 말이 안되는게, 그 많은 양의 폭탄이라면 눈치챌사람이 없고, 단몇번의 대피훈련으로 설치할시간은 무지 부족하다는점 입니다. 보통 대형건물 폭탄 설치하는데도 짧아봐야 3일 이상이 걸리는데, WTC는 100층이상의 x2건물은 설치할 인력이 미국전국에 있는 ATF,FBI,SWAT,CIA로 설치해도 단 2~3번의 몇시간동안 설치하리라는건 부족합니다-_-; 무엇보다 그 많은 인력이 투입되는것도 말이 안되죠.
2007-04-21
20:46:50



Rainy
3 사우스파크가 어쩌구 저쩌구 해도 우익쪽의 시각에 치우쳐 있다는걸 실감했던 에피.. 2007-05-06
13:04:16



비잉-
5 사우스파크를 처음 접하게 된 에피. 재미는 잘 모르겠지만.. 2007-05-17
02:26:24



모도키
9 ㄷㄷ 2007-05-27
22:31:35



파랑
7 이 악물고 말하는 형제가 짜증났던;
재미도 별로 없었습니다.
2007-06-06
19:15:04



바브레이디
9 음모론은 시간낭비고 에너지 낭비...
제대로 갈궈놨군요.
2007-09-14
18:18:20



5 음모론을 다룬건 좋았지만
그닥 재미는 없었습니다....
2007-11-05
05:12:34



MafiaValley
9 2007-11-23
15:56:33



8 누가 네 엄마 얼굴에 똥싸면 좋겠어,응?

엄마 얼굴= 소변기
어째서 같은 취급인지
-_-;
2007-12-16
23:39:58



리미트
7 상당히 아쉬움이 남는...아쉽다... 2008-01-03
22:06:16



김필립
7 나름재밌었음 2008-01-14
00:02:48



저수지의개들
8 사우스파크 머리좋네.. 결국 정부의 힘이 강해보이게 하기위해서라..

어찌보면 극우파 같단 말이야 사우스파크
2008-01-27
17:39:08



twins
7 평작 2008-02-29
22:47:21



J
5 나빳어 정말. 2008-03-01
14:59:42



대갈이
10 맥키가 막 흥분해서 뱉어내는 대사도 웃기고 ㅋㅋ 그 쌍둥이놈 잇몸도 웃기고 ㅋㅋ 이에피재밌었어요 2008-03-17
17:48:17



스탠걸
7 쫌 황당했음ㅋㅋㅋ 미스터리를 풀어내는 애송이둘ㅋㅋㅋ 2008-04-01
18:53:57



최지원
10 낄낄낄 ㅋㅋ 2008-05-12
19:12:24



손성찬
이 에피에서 911음모론자를 깐게 예전 에피에서 환경론자(지구온난화가 아무 증거가 없다고 했죠)들을 깐거하고 자꾸 오버랩이 되네요. 위에 어떤 님 말마따나 확실히 두 제작자가 보수우익적인 성향이 있는듯...

사우스파크를 좋아하긴하지만 확실히 냉철한 잣대로 가려서 보긴 가려서 봐야 할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때문에라도 고등학생 밑으론 확실히 보지말아야 할 애니인듯... 잔혹한 장면이나 지나친 성적 묘사때문이기도 하지만 특정사안을 폭넓게 보기 힘든 중학생정도의 나이또래는 이런 에피같은데서 그냥 두 제작자편(음모론를 믿는건 어이없는 똘아이나 하는짓이다.)을 별 생각없이 믿어버릴지도 모르기때문에...

당장 위 댓글만 봐도 음모론을 깠다고 통쾌하다는 글이 꽤 많죠. 하지만 제작자가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고 그런 메시지가 듬뿍 담긴 이 에피를 만들었다고 모든 사팍 독자들이 그 생각을 따라야 하는건아닙니다. 사팍을 사랑하는거 하고 이건 별개죠.

솔직히 911같은건 정말 테러리스트짓인지 아니면 미국정부의 자작극인지 어느한쪽을 확실히 지지하기 어려운 사건이지요.

하나 더 덧붙이자면,

죽은줄알았던 안경 낀 음모론자를 길에서 우연히 발견한 카일과 스탠의 장면이 뭐랄까 굉장히 서툽니다. 특정애니를 10시즌이나 만든 프로제작자의 설정솜씨라고는 믿어지지않을정도로 아마츄어틱합니다.

이번에피만큼은 뭔가 제작의도자체가 한쪽에 쏠려있었고 그걸 두드러지게 드러낼려고 하다 보니 이런 에러도 나오지않았나싶습니다. 솔직히 그 장면은 정말 사팍틱 않더군요.

갑자기 흑인부자들이 떼거지로 사우스파크에 살러왔던 에피도 생각납니다.

그 에피 볼때는 약간 고개갸우뚱거려지긴했지만 뭐 부자흑인을 못마땅해하는 백인들의 시선을 반어적으로 나타낸거겠지하고 그냥 넘어갔는데,

이 에피하고 연관시켜보면 혹시 정말 제작자들의 시각이 그 백인들쪽에 속해있는건지도 새삼 의심스럽고... 아, 이건 너무 오버한건가?

마지막에 부시가 카일한테 말한 것도 사실 좀 독특해보이긴합니다.

정부가 뭐든지 통제하고있다는걸 국민들이 믿어야 할필요가 있고 그게 훨씬 편하기때문에 실제론 테러리스트가 한짓을 굳이 자기들 정부가 한걸로 믿게끔 한다라~

굉장히 독특하고 매력적인 견해이긴 합니다. 꽤 설득력도 있구요...^^

그러고보면 음모론도 아니고 반음모론도 아니고 제3의 견해군요. 부시가 상당히 똑똑하게 나오네요^^

부시가 한 명대사를 덧붙이며 이만 글 줄입니다. 너무 많이 썼네요^^

++

"얘들아, 너네들은 이해를 못하는구나. 국민들은 우리가 굉장히 힘이 많다고 믿어야 돼. 그래야 우리가 세상을 지배할수있어. 그들이 우리가 테러를 하지않았다고 알면 우리가 아무것도 조정할수없는것처럼 보이거든(결국 정부는 그다지 큰힘을 가지고 있지않다는걸 국민들이 깨닫게 된다는 뜻)."

부시가 말했다.

"왜 그냥 진실을 말하지 않는건데요?"

카일이 말했다.

"진실도 말해.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진실을 믿지. 하지만 미국 전체인구의 4분의 1은 또라이야. 그 등신들이 우리가 모든걸 정교한 계획으로 조정하고 있다고 굳이 믿고 싶다면 그걸 왜 막어?"

부시가 말했다.
2008-05-31
23:24:24



Mr.Slave
8 뭐랄까...배경지식을 잘몰라서..그럭저럭 재밌게본거같습니다.. 2008-06-19
23:23:42



10 ... 두세번 보고서야 어느정도 이해한 에피.
이거 이해하기 어렵던데요.....
그리고 스탠 압권 乃
2008-07-20
07:55:27



묘랑
손성찬 / 환경운동 자체를 깐게 아니라 환경운동을 하는 극단적인 운동가들을 깠다는 표현이 옳을것 같습니다. 자신들만이 절대적인 도덕성을 갖고 있다는 태도는 우리나라 운동가들한테서도 종종 드러나죠. 환경운동 절대선, 개발 절대악이라는 기준은 참 구시대적 발상이라고 봅니다.

맨베어피그에서도 지구온난화 자체를 깐게 아니라 지구온난화를 자신의 정치적 재기에 이용할려는 알 고어의 이중적인 태도를 비난한거죠.

물론 사팍 제작진의 제작의도가 종종 왜곡되고 그릇된 인식을 시청자들에게 심어준다는것에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다른것은 몰라도이번 에피에서 사팍 제작진의 주제의식은 옳았습니다. 이번 에피에 동조한 사람을 글쓴분께서 '줏대없는 어린아이들'이라고 칭하셨는데 상당히 기분이 언짢군요.

911 음모론은 말 그대로 음모론입니다
누가 테러를 했는가? 너무 간단하지 않습니까. 중동의 테러리스트입니다. 수십년에 걸친 미국의 대 중동 정책과 이스라엘 편애에 들끓던 중동에서 온건파가 점차 세력을 잃고 이슬람 원리주의에 입각한 과격파가 주류세력이 되면서 결국 한건 터트린 거죠.
이것은 대부분의 학자들과 외교전문가도 동의하는 바입니다. 이 911을 마치 미국 정부의 자작극 일 수도 있다라는 식으로 의견을 적으셨는데, 이런식으로 음모론을 정당화 시키면 지금 전세계는 프리 메이슨이 조종하고 있다는 설도 사실이 되어버립니다. 음모른은 음모론일 뿐입니다. 만약 음모론이 사실이었다면 여당에 대해 비판적인 워싱턴 포스트를 비롯한 미국 내 진보 언론들이 이를 냅뒀을까요? 워터게이트처럼 끝까지 물고 늘어졌겠죠. 하지만 미국 내에서도 일부 네티즌들을 제외하면 이 음모론은 거의 지지를 받지 못했습니다.

또한 911이 미 정부의 자작극이었을 경우 911 이후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일련의 테러 행각이 너무나도 부자연스러워 집니다. 반 서구 감정은 이미 예전의 대사관 폭파나 군함 테러 같은 곳에서 분출이 되다가 911로 제대로 폭발한것이고 이에 반응하여 유럽에서도 테러가 이어지는 것이죠. 이것 모두가 각국 정부의 자작극이라고 보시는 겁니까?

그리고 사팍을 백인우월주의에 가깝다고 보시는것 같은데 이는 아니라고 봅니다. '히어 컴즈 더 네이버후드'에서도 부자 흑인에 대한 레드넥 백인들의 적대감과 열등감을 잘 표현했다고 봅니다. 더 제퍼슨스 를 보면 부자 흑인들을 무조건 감옥에 쳐넣고 싶어하는 백인 경찰의 열정을 비꼬기도하죠. 그러면서 코비와 오제이심슨이 '사실은 무죄이지만 백인 검찰과 경찰의 중상모략으로 곤경에 빠졌다'라는 늬앙스를 풍깁니다. 그리고 부자 흑인을 감옥에 넣지 못하자 좌절하면서 자신의 태도에 회의를 느끼는 사팍 경찰의 태도도 인상적이었습다.
즉, 백인의 태도를 비꼬는것이 맞습니다. 여기서 오히려 백인 우월주의 시각을 대변한다고 보시는것은 주제를 잘못 짚으신듯 하군요.

그리고 사팍 제작자의 성향을 보수 우익/ 진보 좌익으로 딱 잘러 나누기엔 무리가 많습니다. 사팍은 동성애와 외국 이민자에 대해선 상당히 관용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고(이는 미국 민주당의 자유주의 성향과 일맥상통) 동시에 환경 운동과 히피로 대변되는 사상에 대해선 굉장히 비판적인모습(공화당의 보수주의)을 모두보여줍니다.

즉 스스로 나름 중립을 표방하는것이고 어떻게 보면 굉장히 영리하고 동시에 교활한 모습입니다. 자신은 중립이니 좌 우 모두 깔수있다는 대의 명분을 만들어 버린것이죠.
2008-07-20
14:23:43



체루
6 이러쿵 저러쿵 전 지식자가 아니라서
그냥 재미면으로 볼때 앞의 에피 2개가
너무 막강하기도 했고 보통 에피랑 비교할때도
좀 낮은 수치이죠. 그러나 마지막 반전이
마음에 드네요. 스탠도 멋지고, 간혹 카일을
볼때면 좀 소름이 돋을때가 있습니다...
그게 바로 제작자의 의도인가요? 역시
트레이파커와 맷스톤은 누가 뭐래도 괴짜임이
틀림 없지만 이럴때 보면 좀 무섭더라구요
2008-08-02
03:59:10



카도
6 "우리가 뭐라고 비꼬아 말하건, 제대로된 어른들은 내용을 비판적으로 수용할 것이며, 아이들은 우리 말 뜻을 잠시 잘못 이해하더라도 살아가고 모험을 겪으며 스스로 진실을 깨닫게 될 거다. 우리 만화의 주인공들이 그러는 것처럼."
모든 에피들의 내용으로 보건데 제작자들은 이렇게 생각할 듯합니다. 하지만 전 그런 비비 꼬아서 말하는 방식이 사람들을 혼란하게 만들 수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니까, 어떤 바보는 꼬인 것이 바른 것이라고 잘못 생각할 수도 있고, 그 잘못된 것이 평생을 가거나 돌이킬 수 없게 될 수도 있다는 거요. T&P를 보고 곧이곧대로 방귀에 불을 붙였다가 죽었던 케니처럼 말입니다. 얼렁뚱땅 천국가고 좋게 끝나긴 했지만...
사팍의 모든 폭력성, 욕설 등은 그저 재미있고 오해의 여지라곤 전혀 없기에 무조건 좋아합니다. 하지만 정치적인 에피들은 불편할 때가 많습니다.
2008-08-02
04:46:00



Kenneth
6 윗분들의 화려한 평가 ㅠ.ㅠ
전....... 그냥....... 재미없었어요
2008-11-08
14:19:04



클zr이드
10 스탠이 카일에게 총들이들때 깜짝;
암튼 진짜 스릴100% 에피군요 짱입니다!
2008-11-21
20:48:42



Starvin
8 나름 볼만하고 진짜 에피만드는 실력이;; 2009-01-21
18:20:19



이연재
8 스탠이 소변기에 x을 눴다는 충격적 반전이........................................
그나저나 트레이파커랑 맷스톤은 도대체 이 에피로 무엇을 주장하려는건지?
2009-02-22
18:00:49



꾸꾸왕꾸
10 썩 마음에 드는 마무리는 아니지만
9.11음모론에 대해서 사팍식의 접근이 돋보임
2009-03-14
13:38:47



강희수
8 그냥 1/4이 병신이구나 카트맨까지!! 2009-08-26
15:24:21



MadWorld
매우 오랜만에 다시 들어와 봤는데 거 묘랑님께서 상당히 옳은 말씀 하셨습니다 그려.
일단 저는 솔직하게 말해서 반미주의자는 아닙니다.
하지만 미국이 이러이러한 면에서 지금 잘못하고 있고 이런 면에서 비판을 받아 마땅하다고
주장하는 '합리적인 반미주의자'들에 대해서는 얼마든지 수긍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911이 자작극이라고 말한다는건 친미냐 반미냐의 문제를 떠나서
완전히 다른 차원으로 넘어가는 문제라고 생각하네요.

911이 자작극이고 음모라는 관점에는 과학적,외교적으로 너무나 많은 구멍이 나 있습니다.
과학적인 관점은 Cesium님께서,외교적인 관점은 묘랑님께서 각각 위에다 잘 설명해주신것 같구요.
무엇보다 알 카에다와 빈 라덴이 스스로 911이 본인들의 행위였음을 엄연히 밝혔는데도
자꾸 미국 정부의 자작극이란 말을 한다면 결국 알 카에다와 미 정부가 뒷구멍으로 거래하면서
쇼하고 있다는 주장을 펼치는 거나 다름없는데 개인적으로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과연 사회생활을 어떻게 하실지가 심히 궁금합니다.
아무리 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니라고 하지만 정말 그 정도까지 음모가 있다고 믿는다면
모든게 의심스러워서 어떻게 살죠?혹시 압니까 이러는 제가 미 정부의 스파이일지?(ㅍㅎㅎ)
아니면 파커와 스톤이 미 정부의 선전활동을 담당하는 특수요원들일지?(ㅋㅋ)
한마디로 너무나 결함이 많은 가설에 불과한 음모론을 철석같이 믿는다는 것은
일종의 Paranoia 라고도 볼 수 있다 이겁니다.

하다못해 올 연초였나 예멘에서 한국인들이 테러를 당한 사건이 있었는데
그걸 이명박의 자작극이라고 얘기한다면 이명박에 대한 선호도를 떠나서
얼마나 황당무계한 주장이겠습니까?
결국 파커와 스톤도 그런 맥락에서 911 음모론자들을 Retard로 까댄거 아닐까요?ㅎ
정말 자작극이었다는 확실한 증거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게 여태까지 안밝혀질리도 없구요....미국의 매스 미디어가 얼마나 무서운데......ㅉㅉ

괜히 다시 논쟁에 불붙이는건 아닌가 염려도 됩니다만
무턱대고 퍽 아메리카,양키 꺼져,미국 뒤져라 이런 감정적인 관점에서
911을 논하는것은 우리 스스로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뜻에서 주저리주저리 써봅니다.
2009-12-09
00:09:13



발렌티노
9 위의 MadWorld,Cesium,묘랑,손성찬.. 이분들 리플 정독했습니다 ㅋㅋ
아..911테러ㅋ 흥미롭고 심오한 주제군요 머리아파서 이만..ㅋㅋ
2010-02-16
23:28:33



소비에트
10 뭔가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는... 괜찮은 에피소드라고 봐요 2010-03-15
01:25:44



니시노
9 괜찮은 에피.. 사팍다운 에피 2010-04-11
10:48:58



God damn-it
10 501이후, 반전의 역습... 2010-04-11
12:18:08



9 난 이런 미스터리틱하고 반전의 끼가 있는 에피가 좋더라. 또 카일의 리얼리가 귀에 아직도 돌아다님. 2010-10-15
23:35:27



뻐럴스
10 전 이에피 정말 좋았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팍다운 면모가 잘 들어나서? 2010-10-26
22:18:55



All Bushy
8 너무 교조적이라 살짝 감점 2010-12-01
23:54:16



김범수
8 마지막에 소변기에 똥 싼게 스탠이라는게 좀 반전이네요. 그런데 9/11 테러와 소변기 응가 사건이 뭔 관련이 있다고? 좀 조잡한 느낌이 나네요. 그리고 에릭의 치밀함에 조금 줍니다. 2011-03-05
22:37:49



블랙기어
10 그저 그런거 생각하는게 쓸데없다는 주장같습니다. 허술하다기보단 약간 극악한 퍼니스릴러영화같은 느낌도 났습니다. 마지막 반전은 어이없더라도 극의 긴장감을 순간적으로 초고조로 끌기엔 최고였습니다. 2011-03-12
01:24:47



littledevil
7 엄청난 소재에 평범한 재미 ...
하들리 보이즈 이넘들이 누군지 나는 모르지만
이런 애들 나오면 짜증이 나서 재미 반감 ㅡ.ㅡ;;
2011-06-26
12:47:56



토리토로
8 ㅇㅇ;; 전 별로 재미가 없었음.. 2011-11-01
17:38:47



쏘쏘
중간에 카일이 ...리얼리??.....리얼리?!?!할때가 너무귀여웠어요ㅎㅎㅎ 2012-03-12
01:21:11



ドMS
7 긴장감을 조성하는덴 신경썼으나 스토리에선 좀... 2012-12-04
20: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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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우스파크 TV 는 2002년 프리챌 클럽에서 시작되었으며 프리챌 클럽의 어이없는 클럽 유료화 정책으로 인해 유료화 2개월 후 쯤인 2003년 1월 네이트 클럽으로 이전한 후 클럽을 거의 방치하다 시피하여 "이 클럽은 패쇄되는가요?" 라는 계속되는 질문에도 불구하고 사우스파크에 대한 관심을 끊지않고 계절이 바뀔때 혹은 해가 바뀔 때 쯤이면 가끔씩 찾아주시는 여러분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2006년 2월까지 클럽이 유지되고 있었기에 2006년 3월 1일 새로운 마음으로 www.southparktv.net 주소로 이전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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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네이트 시절 모든 회원님들과 새로이 찾아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계절이 바뀔 때 혹은 해가 바뀔 때 부담없이 찾아주시는 여러분들의 센쑤 부탁드립니다.

- 사우스파크 티비 주인장(sptv@southparktv.net) 드림 (꾸벅)-